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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JSC상

『떡 할아버지의 이야기』 아베 타카히토

아오모리현 고쇼가와라에서 30년 이상 연간 5만개의 사사모치를 혼자 만드는 과자 장인 쿠와다 미사오씨의 다큐

멘토리. 93세라는 나이면서 살짝 자전거를 타고 산으로 나뉘어 사사잎을 채취하는 재료의 팥에서 모두 수제로 일품 사사모를 만드는 프로페셔널이다. 도호쿠의 원풍경과 함께 어색하고도 풍성하게 사는 통칭 ‘떡바아짱’의 일상이 탄탄해지고 있다.

단초점 렌즈, 삼각대 사용을 기본으로 하는 일관된 촬영 시점이라는 구애는 주인공 장의 동정을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그 심경까지도 표현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대나무 잎과 팥에 떡, 붙은 뜨거운 떡, 질감이 전해져 온다. 선명하면서도 질소로 기분 좋은 색채의 영사가 뭔가 특별한 소재감을 자아내고 있다. 주인공의 피부염이 인상적으로 아름답고 나이를 느끼게 하지 않는다. 인생을 거쳐야 하는 “빛”이 찍혀 찍혀 있다.

뛰어난 촬영 기술과 함께, 프로그램의 테마와 작품의 목적에 공헌하고 있는 것이 평가되었다.

NHK 프로페셔널 일의 유의

『떡 할아버지의 이야기』

2020년 6월 2일 방영/45분

제작/NHK 디렉터/이토 마이

아베 타카히토

(아베 타카토)

주요 경력

2003년 NHK 입국 도쿄뉴스센터 배속

     촬영의 길을 뜻
2009년 모리오카국 이동
     로케·중계 프로그램 촬영 업무

2013년 내일에 『고향의 기억~구석시~』 NHK 종합

2015년 문서 72시간 “해변의 도시의 컨테이너 가라오케” NHK 종합

2016년 ETV 특집 『하늘에 있는 당신에게~리쿠젠 타카다 "표류 포스트"~』 NHK 종합

2017년 신일본풍토기 『구석』 NHK 종합

2018년 아오모리국 이동

2019년 네부타 축제 8K 중계 촬영 수석

2020년 스키 점프 여자 월드컵 자오 대회 국제 신호 촬영 치프

2020년 상쾌한 자연 백경 “아오모리 이와키가와 하류역(4K)” BS4K

제29회 JSC상 심사 결과 보고

매년 협력을 받고 있는 옴니버스 재팬 시사실 「소피아」에서 협회원 8명에 의해 심사를 실시했습니다. 이 코로나 겉으로 작품이 모이기 어려운 것은, 덧붙여 전년의 「해당 작품 없음」이라고 하는 결과에 있어서도 위원회로서 프레셔를 안고 있었습니다만, 5 작품의 응모를 받아 예년대로 상의 전형 를 할 수 있는 운반이 되었습니다. 응모했던 작품의 관계자 여러분에게, 우선은 감사 말씀드립니다. 수상 이외의 4 작품의 심사 결과를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원근을 안은 여자』 촬영:츠지 토모히코 감독:오우라 노부유키〈다큐멘터리 영화 98분〉 국내배급이나 극장에서의 상영을 거절되는 등 물의를 자아낸 작품. 무대 여배우 아베 아유미의 삶에 허구를 섞은 다큐멘터리. 숨겨진 카메라만으로 구성하는 들여다보는 장면 등의 도전에 의욕을 느끼지만, 굳이 카메라의 톤을 맞추지 않는 선택이나 전시대적인 작풍에는 찬반이 나뉘었다.

『“와케 있어” 사과 ” 촬영:일 옛날 요시쿠니 감독:우메우치 쇼헤이<NHK ETV 특집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27분> 학대나 차별 편견, 각각에 사정을 안은 타인끼리가 쌓아 올린 가족의 이야기. 카메라는 가족 속으로 들어가 정도 거리감으로 등장 인물을 매력적으로 포착하고 있다. 그러나 하이백만의 인터뷰와 인간관계의 확실함, 특히 사과의 이미지 씬은 그 효과와 필요성에 관해서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다.

 

『일본인의 잊은 것』 촬영 : 하야시 마코토 감독 : 오하라 히로야 <다큐멘터리 영화 98분> 태평양 전쟁 후, 지금도 무국적 상태에 놓여 구제를 요구하는 필리핀 잔류방인이 있다. 그들을 구하고자 하는 시민의 활동을 통해 이 문제를 돋보이게 한 작품. 다큐멘터리로서의 가치는 높게 평가되었지만, 촬영에 있어서의 기술 성과에 대해서는 평가에 이르지 않았다.

「어딘가에 아름다운 마을은 없나」 촬영 : 노세 히로 시노다 유키오 감독 : 노세 히로
고 고다마 방자작 유리 그림의 세계와 이바라키 노리코의 시를 모티브로 토노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자연과 협동해 사는 자들에게의 오마쥬를 그린 작품. 계절감 풍부한 정경이나 밤하늘 등 호평으로 화에는 상냥함이 느껴졌다. 멋진 소재와 아름다움 정경이나 흥미로운 취재 대상이었지만, 촬영이 작품의 의도에 공헌하고 있는가 하는 점에서 촬영자가 감독이기도 한 일도 관련하여 한 걸음과의 평가가 되었다.

JSC상위원회 위원장 보성양성

일본 영화 촬영 감독 협회 JSC상 위원회 2020년 12월 요시히

영상 작품(극장 영화 이외)에 뛰어난 촬영 기술을 나타낸 촬영자를 표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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